금리와 주식의 관계 : 주식 투자에 미치는 영향

‘금리’는 기본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은 떨어지고 금리가 하락하면 주식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금리가 올랐을 경우 반드시 주식이 하락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기업의 실적, 환율, 물가, 경기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아래 글에서는 금리와 주식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금리 변동이 주식에 미치는 요인

금리와 주식에는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할 때는 금리 동향에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금리 변동이 주가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하락’ 3가지 요인

다음 세 가지 요인에 의해, ‘금리의 상승이 주식의 하락을 초래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진다.
  • 개인의 큰 지출이 억제되기 쉽다.
  • 채권이나 예금으로 자금이 흐르기 쉽다.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진다

금리 상승 시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금리가 낮을 때와 비교해 상환액이 많아지는데요. 이에 따라 금리가 오르면 주식 상승을 뒷받침하는 설비투자나 사업 확대 등에 나서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는’경향이 있어 주식이 떨어지기 쉬워집니다.

개인의 큰 지출이 억제되기 쉽다.

‘개인의 큰 지출’의 대표격인 ‘주택 구입’,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르기 때문에 집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요.

주택 구입이 줄면 여러 기업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식이 떨어지기 쉬워집니다.

자금이 예적금이나 채권으로 흐르기 쉽다.

금리 상승에 따라 예적금과 채권 이자율도 높아지는데요. 그 결과, 금융상품으로서 예적금이나 채권의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에 주식으로 자금이 흐르기 어려워져 주식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는 추세이기 때문인데요.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이 줄어들면 매도가 선행되기 쉬워져 주식이 떨어지는 요인이 됩니다.


금리 하락으로 ‘주식 상승’ 3가지 요인

  • 자금 조달이 용이해진다.
  • 개인의 큰 지출을 뒷받침하기 쉽다.
  • 자금이 주식으로 흐르기 쉬워진다.


자금 조달이 용이하다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의 대출 비용이 억제되는데요. 그 때문에 자금 조달이 쉬워져, 기업의 실적을 향상시키는 요인이 되는 ‘설비 투자’나 ‘사업확대’를 진행하기 쉬워집니다.

그 결과 투자자은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 쉬워지고 매수가 선행되면서 주식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의 큰 지출을 뒷받침하기 쉽다.

금리가 낮아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떨어지므로 내 집 마련을 뒷받침하기 쉬워지는데요. 내 집 마련에는 몇 억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금리가 낮을 때 빌리는 것이 상환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내집마련자가 증가하면 은행, 매도인, 부동산회사뿐 아니라 자재, 건축, 유통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이익을 주기 때문에 주식이 상승하는 요인이 됩니다.

자금이 주식으로 흐르기 쉬워진다.

금리가 떨어지면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기 쉬워지는데요. 왜냐하면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예적금을 넣어두는 것보다 ‘투자로 돌려 이익을 얻는 게 낫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로 자금이 몰리면 매수가 선행되기 쉬워지므로 주식의 상승하는 요인이 됩니다.


금리가 올라도 ‘주식이 상승하는’ 주식도 있다.

기본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은 떨어지기 쉽고’, ‘금리가 하락하면 주식은 오르기 쉽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래에서 투자자의 심리나 경기 등의 영향도 받는 ‘금리 상승 시 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치주’는 금리가 올라도 기대하기 쉽다.

가치주란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미래에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는 기대감이 낮아 주가가 낮은 위치에 있는 저렴한 종목을 말합니다.

또한, 가치주는 창업 이후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과 이익이 모두 안정적이고 배당이 높은 추세인데요.

때문에 기본적으로 금리 상승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기 쉽다고 하지만 가치주에서는 가격 변동이 적은 경향이 있어 배당이익도 전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금리가 오르더라도 이익이 기대되기 쉽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어렵습니다.

경기가 호황으로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경기가 ‘호황’이라는 가정하에서는 금리가 올라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경기가 좋으면 급여가 늘고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업 실적이 좋아지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변동하는 3가지 요인

금리가 변동하는 3가지 요인에 대한 내용

금리 변동으로 주식은 다양한 영향을 받기 쉬운데요.

아래에서 ‘금리가 변동하는 세 가지 요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환율의 변동
  • 경기의 변화
  • 물가의 변동


환율의 변동

환율이 떨어지면 금리가 오르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환율이 떨어지면 수입할 때 비용이 많이 들고 고물가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물가와 금융시스템 안정’을 업무로 하는 한국은행이 시장금리 상승을 독려해 고물가를 잡으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정책 결정은 각 국가의 특정한 경제 상황과 정책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기의 변화

경기가 좋아지면 금리가 상승하기 쉬운 추세로 변하는데요. 경기가 호황이라면 개인의 소비욕이 커지고 쉽고 기업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설비투자를 단행하기 쉬워집니다.

이처럼 경기가 좋으면 개인과 기업 모두에서 자금 수요가 높아지기 쉽기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가의 변동

물가가 오르면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구매에 대한 자금 수요는 늘어나지만 저축으로 자금이 흐르기 어려워져 금리가 오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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