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향수] 조말론 향수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향수 추천 리뷰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은 편안한 젠더리스 계열의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인데요. 바다를 형상화한 향기와 함께 따뜻함이 있어 계절분문 언제든지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한 향수입니다.

목차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어떤 향수?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향수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영국 런던발 인기 프레그런스 브랜드 조말론의 향수로, 2014년 출시 이후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좋은 스테디셀러 향으로 성인용 고급 향수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래사장을 관통하는 바닷바람과 유목의 향기를 머스크와 세이지, 바다 소금의 어코드로 능숙하게 표현, 고급 리조트 호텔처럼 부드럽고 청결한 프레쉬무스키 노트는 어떤 장소에서도 잘 어울입니다.

또한,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갓 씻은 린넨과 바닷바람을 연상시키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데요.

이 향수는 룸 프레그런스를 떠올리게 하는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특징으로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휴식 시간에 잘 어울립니다. 남성 향수의 일반적인 강렬하고 진한 마린 뉘앙스와는 달리, 머스크(암브레트 시드)를 기반으로 한 청결한 향은 향수를 적게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불필요한 향기가 없어 사무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푸시만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의 향기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향의 축이 되고 있는 것은 부드러운 암브레트시드(머스크 조향료)와 바다 소금 어코드, 그리고 부드러운 세이지, 여기에 해조의 아쿠아틱함과 감귤의 상쾌함을 자연스럽게 더해줌으로써 바닷바람과 같은 습식감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밝은 따뜻함이 가득한 향으로, 계절에 따라 향기의 인상이 변화하기 쉬운 것도 포인트입니다. 여름에는 상쾌함을, 겨울에는 부드럽고 따뜻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향기 지속시간은 2~3시간정도로, 오랫동안 향기를 즐기고 싶은 경우 외출한 곳에서 다시한번 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노트 시트러스의 바람이 빠르게 통과하고 즉시 따뜻한 바닷바람으로 변화

향수를 한번 뿌리는 순간 상쾌한 자몽향이 확 퍼져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데요. 그 후 바로 청결감 있는 암브레트시드와 미네랄을 느끼게 하는 해초 어코드가 부드럽게 피어올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후 향기의 변화는 그다지 크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럽고 섬세한 인상을 깊게 합니다.

미들노트 해변 휴양지가 느껴지는 린넨의 청결감과 미네랄향

해변 호텔에서 새하얗고 깨끗한 린넨에 뒹굴며 느긋하게 쉬고 있는 듯한 정경이 떠로으는 미들노트입니다.

암브레트시드가 가진 프루티 머스크 계열의 달콤함이 전면에 드러나지만 세이지의 스파이시한 허벌과 바닷소금의 미네랄이 깔끔한 느낌을 더해주기 때문에 남녀 모두 경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스트노트 깨끗한 인상의 비누 계열 머스크와 따뜻한 우디 노트

비누처럼 친근하고 깨끗한 인상의 머스크와 따뜻한 우디노트가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데요. 피부냄새와 잘 어울리며 어디까지나 부드럽고 냄새가 나는 스킨퍼퓸적인 향이라 평소 향수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사용하기 편하다고 합니다.

봄, 여름에 딱 어울리는 향이지만 겨우철 니트 스타일에도 의외로 잘 매치가 됩니다. 회사 사무실부터 집에서 휴식하는 장소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와 컴바이닝하고 싶은 조말론 추천 향수

조말론 향수는 단품 사용뿐만 아니라 컴바이닝(다른 향끼리 조합하는 것)도 즐길 수 잇는 점이 특징인데요. 그 중에서도 ‘우드 세이지 앤 씨솔트’는 폭넓은 다른 향수와 잘 어울리는 게 큰 매력입니다.

다른 어떤 향과 함께해도 절묘하게 어울리는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이지만, 아래에서는 특히 인기 있는 컴바이닝 프레그런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단품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이를 즐길 수 있어 컴바이닝 초보자나 향수 마니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컴바이닝 : 두가지 이상의 것을 결합하거나 조합해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조말론 브랜드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향수인데요. 프레쉬한 페어와 청초한 화이트 플로럴의 조합이 아름다운 청결감을 자랑하는 향수입니다.

머스크가 제대로 된 향수이므로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데요. 메탈릭한 차가움이 돋보이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지만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와 컴바이닝하여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새로운 향수로 변화합니다.

  • 탑노트 : 킹 윌리엄 페어
  • 미들노트 : 프리지아
  • 라스트노트 : 패츌리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향수

바질이 가진 강력한 풋풋함과 달콤함이 없는 깔끔한 감귤의 조합이 인상적인 상쾌한 향기 ‘라임 바리 앤 만다린’

여름에 사용하고 싶은 깔끔한 향으로 남녀 모두가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와 컴바이닝을 통해 서로의 신선함이 더욱 확실하게 이끌어내며 월등히 상쾌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며, 상쾌하면서 아로마틱한 느김과 은은한 색감이 감도는 어른스러운 럭셔리 여름 향기로 변화합니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 향이 강하기 때문에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의 분량을 넉넉하게 사용하면 밸런스 좋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탑노트 : 만다린
  • 미들노트 : 바질
  • 라스트노트 : 엠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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